한국에서 월급을 받으면서 미국에서 6개월을 산다는 것은 상당히 구찬은 은행일을 수반한다. 미국에서 지내면서 결제/송금을 위해서 사용한 앱/은행은 다음과 같다. 1) Travel wallet (한국 앱) 2) Chase bank + Zelle 3) Venmo 첫 계획대로 6개월동안 에어비앤비에서 지냈다면 1번에서 그쳤겠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미국계좌를 만들게 되어 2-3번이 추가로 생겼다. 미국에서 집을 계약할 일이 있다면 지불 수수료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미국 은행 계좌를 개설해야한다. 아니라면 30-100 불을 수수료로 내야하니깐~ *** 1) Travel wallet (트래블 월렛) 한줄 요약: 한국 은행에 있는 계좌 -> VISA 카드에 달러 충전 한국 은행에 있는 한국원을 딱 그 시점의 환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