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럭(potluck)을 위한 텐더로인 요리 학과 한인회 모임에 참석하고 싶어서 준비물인 요리를 준비했다. 맛있게 먹었던 돼지 안심을 일단 사고, 여러 레시피를 뒤져본다. 최대한 쉽고 맛있도록 짜집기 하여 만들어 보았다. 결과는 당근이 조금 덜 익었지만 고기 간도 잘 되고 잘 익어서 맛있게 먹었다. 다른 분들도 요리를 많이 준비해주셔서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국 살이와 미국 취업이란....! 오며 가며 라이드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잘 잘라서 파티에 가져간다 :) 2022 방문연구/Life 202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