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출국하기 하루 전에 한국계 미국인 학생이 룸메이트를 살인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100611130000443
기숙사에서 일어난 것으로 들었는데,
이를 추모하기 위해서 P동상에 각자 메세지를 담아서 붙여두고 헌화를 한 모습이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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