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방문연구/Life

Week 6

Hanoori 2022. 11. 21. 04:04

이번주의 시작은 새로 산 루꼴라와 잡곡빵으로 만든 샌드위치.

발표 상금이 도착했다.
이것은 다시 연구를 위한 투자로 이어진다.
무엇을 샀는 지는 좀 있다가 나온다...

Chessmen cookie so good (Christmas ver.)
The whole set of peperidge farm cookies. yam.

snowy outside thru bus window
sandwich(es) with colbyjack cheeze (microwaved)

연구실 친구들이 추천해준 볼만한 것들.

Ozark
House of cards
Succession
ted lasso
The morning show
+ a Hulu thing

I got my name on the list of the office. Little bit touched.

2009년의 minimum wage 는 아직도 그대로. (on the department board)

cheeze chicken fry and veggies (+깍두기)
tenderloin for my sandwiches
tenderloin sandwich

날씨가 춥고 건조해서 눈 크리스탈이 잘 보인다.
상상이상으로 건조하면서 추운 날씨...

snow crystals
another recommendation
one more

연구실에 버블티 찐팬 2명이 있다.
그 중 한 명은 채식주의라 점심을 해결하기 어렵기도해서, 버블티를 점심으로 종종 마시는 친구가 있다.
(+한국 드라마 찐팬이었음)
이 친구를 따라 버블티 처음 도전했는데 맛있었다~~~
담엔 try with much less sugar

bubble tea stamp
고향다녀오는 친구를 위한 선물 (내 취향 맞음)
starting to pile up + stronger wind
I got a twingkling jacket for free.

운동화 사이즈 보러 메이어에 갔었다.
8.5~9 신으면 무난하게 맞는듯 하다.
주문은 아마존으로! (몇십불 더 쌈)

kimchi in meijer? walmart?

새벽 4시에 공항 셔틀을 탄기 위해 운동하고 11시에 햄버거 저녁으로 먹기.
힘내기 위해 오레오 맥플러리에 엠엔엠도 추가했다.

daily double burger again.

아침 7시에 공항 도착해서 친구 차를 타고 시카고에 갔다.
밤을 새서 정신이 좀 없었지만 추운 날씨가 무색하게 따뜻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크리스마스의 시카고는 어떠한 지 궁금하다면 여기로!

on my way back to West Lafayette from CHI
there is orion stars, somewhere...
first lyft ride
sunday morning - apple, irish cheeze, and peanut butter

발표 상금으로는, 좀 더 보태서 맥북 에어를 샀다.
Student and staff discount 로 좀 더 저렴하게 샀다.
환율이 조금 떨어져서 다행이다.
더이상 코딩 환경 구축하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소모하고 싶지 않다.....
같은 이유로 여기 연구실은 입학할 때 맥북 프로를 새로 사준다.
정말 부럽다.....

Hi

다가오는 thanksgiving week. (turkey week)
weekly meeting 이 없어서 중요한 함수들을 구성하는 데 시간을 많이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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